앞에서 우리는 브라우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보았다. 이번엔 브라우저가 어떠한 방식으로 렌더링을 하는지 알아보자. 사실 초창기 브라우저에서는 기본적인 마크업 문법을 지키지 않으면, HTML을 파싱 하지 못하였다. 예를 들면, body 태그를 안적거나 닫는 태그를 넣지 않으면 파싱자체가 안되었다. 그러나 현재 브라우저(모던 브라우저) 자체의 성능이 좋아지고, 예외처리도 잘 되어 있어서 많은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웹 페이지와 application 동작에는 무리가 없이 실행이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비스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이탈하지 않고 조금 더 좋은 UX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브라우저 렌더링에 대한 지식을 정확히 적용하여 응답 속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응답 속도를 높이는 방법에는 Infra /..
1. 웹의 종류 브라우저와 JS를 모두 모았을 때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누기가 가능하다. 1. BOM : window(브라우저 오브젝트 모델) 2. DOM : window.document 3. ES 이 때 하나의 의문이 들 수가 있다. BOM안에 DOM이 있는데 왜 종류는 나누는 가 이다. 왜냐하면, DOM자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포함 되어 있더라도 나눠서 사용한다. 인터넷을 열면 하나의 창에 여러게의 탭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하나의 탭을 BOM이라고 보면 되고, BOM안에 있는 document를 DOM이라고 본다. 다시 강조하지만, 다른 것이 아니고 BOM안에 DOM이 있는 것이다. 이때, DOM의 document가 매우 중요하며, 이 document를 해석하는 것이 브라우저의 존재 이..
- Total
- Today
- Yesterday
- react
- read_csv
- nodejs
- 클라우데라
- login
- pandas
- 자연어처리
- Queue
- django
- NextJS
- vuejs
- logout
- useState
- UserCreationForm
- mongoDB
- next.config.js
- Deque
- typescript
- Python
- Vue
- JavaScript
- BFS
- DFS
- TensorFlow
- Express
- react autoFocus
- error:0308010C:digital envelope routines::unsupported
- 자료구조
- useHistory 안됨
- nextjs autoFocu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